여기 처음 이용했을때 서울화설관리사 부드럽게 잘 해주고 마무리 모든 곳 잘 신경 써주어서 이번에 두번째로 이용했는데요...
이번에도 화설관리사 불렀는데 실장님이 새 관리사분 추천드려서 믿고 불렀습니다
오신분 한국어 잘 못해서 물어보니일본분이시더라구요.
첨에 느낌은 별로 안좋았지만...
외국인한테서 받아서 그런지 좀 다르더라구요.
마사지압도 좋고 무엇보다 글래머스탈 ㅎㅎ
일본인이 한국말 하는거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한국인 관리사분이 더 좋아요~
실장님 담에는 한국인관리사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