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무더위로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주고싶어
한가해진 시간을 이용해 울산에 들려 마유라는 일본인를 보았습니다.
마유는 누가봐도 그냥 예쁜얼굴.
무엇보다 몸매가 지립니다 가슴이D컵이라는데 이건 쉽게 볼수 없는 몸매였습니다.
완전 제스타일인 전형적인 슬래머였습니다.
의외로 밝은 성격에 웃으면서 보여주는 살인적인 미소가 치명적입니다.
간단한 샤워를 마친후 본격적인 마유의 서비스가 들어가는데
제 중심에 전립선을 핥고 빨기가 자극적. 입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는데... 와.....
처음 보여주었던 웃음짓는 상큼한 표정과는 달리
bj할 때 내표정을 살피려고 올려보는 그녀에 눈이 저를 원하는듯한...
그 눈빛에 자극이 옵니다.
자세를 바꿔 69으로 서로를 물고 빠는데... 사정할 것 같았는데 참아내고
본격적인 연애질을 시작합니다
적극적인 몸 놀림과 여전히 살아있는 눈빛
얼마나 지났을까 저는 한껏 쏟아냈고
마유는 풍만한가슴으로 저를 살짝 안아주며 마무리를 했네요